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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홍보만 잘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인간은 항상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고 확신하며 행동합니다.


하지만 경험해본적 없고 자신이 모르는 영역에서 판단을 내려야 한다면

확신을 갖기까지 상당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며,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기 힘들 때

타인의 경험을 참고하기 시작합니다. 더욱 정확한 판단을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취합하여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 할 것입니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집단지성이라 합니다.


당신의 가게 음식을 한번도 맛본적 없는 사람이 리뷰를 통해

타인의 경험을 훑어보는 것도 집단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원짜리 밥 한끼는 돈과 시간의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홍보만 잘하면

확신이 없어도 도전할 수는 있지만 가맹점을 여는 일은 다릅니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의 브랜드에 끌려 가맹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업 경험이 부족하거나 처음 도전하는 사람은 성공에 대한 확신을 얻기까지

집단지성을 최대한 활용하려 할 것입니다.


가맹을 고민하는 사람이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현 가맹점들의 운영 실태나 수익, 손님들의 리뷰, 점주들의 경험담과 같은

요소들에 있으며 본사의 노골적인 가맹 홍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 정말 효과 있을까?”라는 질문에 노출만을 보장한다는 식의 업체들은

이러한 마케팅의 원리에 대한 전문 지식의 부재가 있기 때문에 당신의

의구심을 해소해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홍보하고 싶은 정보를 노출 한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 마케팅은 인간의 의식 흐름을 파악하고 영향을 끼치며

행동을 유도하는 뇌과학의 영역을 다루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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