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정체성이 구축되고 나면 다양한 채널에서 “○○동 맛집, 수제버거 맛집”등
내 가게에 맞는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플레이스 정보나 배달 주문, 가맹문의 등의 정보로 이어지는 경로가 찾기 쉽게
구축되어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스나 배달앱 리뷰, 블로그 리뷰 등 집단지성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충분히 쌓여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리뷰는 음식의 맛을 보장하기도 하지만 고객 방문률,
가맹점의 수익성과 매출을 보장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리뷰나 포스팅 등에 진정성이 있는지와 사진과 영상이 충분히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지 입니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고 그게 브랜드 이미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브랜드를 어떤 이미지로 인식하느냐가 브랜드 이미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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